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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관객을 돌파한 ‘마녀’가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감독 박훈정)는 지난 6일 9만 8903명의 관객을 모았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녀’는 한국 느와르 영화의 새 지평을 연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액션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마녀’는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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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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