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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가 진한 감동을 전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허스토리’는 지난 6일 8102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1611명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실화가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강렬한 울림과 따뜻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허스토리’는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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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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