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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료를 밝혔다.
과거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김이나의 저작권 곡이 420개라고 밝히며 “저작권이 사후 70년까지 간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김이나의 저작권료는 얼마일까. 앞서 그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저작권 수입 1위라는 말에 대해 “작사가 중 1위”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매달 23일이 저작권료 입금 날인데 전날 긴장한다. 저작권료 확인하면서 앞자리부터 슬며시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은 “나도 가요제 곡이 있어서 저작권료가 나올 때가 있다. 2만원 정도”라고 밝혔고, 김이나는 “내 첫 저작권료도 6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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