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납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리비아 물사업 시설인 '인공 하천 프로젝트' 본부는 무장 괴한들이 타제르보 급수시설을 습격해 리비아인 직원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리폴리 남동쪽으로 1천500km 떨어진 시설에서는 배후 조직을 알 수 없는 괴한들이 기술자와 경비원을 살해하고 경비원 2명 납치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납치당한 직원들은 무슨 죄야", "더 위험해지기 전에 구했으면",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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