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져 생긴 비염에는 ‘유산균’ 먹으면 도움 돼

  • 경제/과학
  • 신상품

면역력 떨어져 생긴 비염에는 ‘유산균’ 먹으면 도움 돼

동시에 패스트푸드나 커피, 알코올을 줄여가는 건 필수

  • 승인 2018-07-11 13:0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환절기, 꽃가루, 미세먼지. 모두 비염을 악화시키는 것들이다. 여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당장 급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나쁜 환경 요인 속에서도 비염이 잘 생기지 않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강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면역력은 꼭 큰 병과만 관련 있는 게 아니며 비염이나 감기 같은 ‘작은’ 질환과도 강한 연관이 있다. 

면역력이 좋으면 어떤 외부 요인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기 쉽다. 전염병이 크게 돌아 세균과 바이러스에 자주 노출돼도 인체 내부에서는 해당 질병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메커니즘이 발동 중이다. 이같은 면역력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는 건강에 좋은 음식과 꾸준한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지만 일상에 쫓기는 많은 현대인들은 ‘유산균’으로 면역력을 관리한다. 
JD

장내 유산균이 많으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건 몇 년 새 화제가 되어온 ‘팩트’다. 수 많은 국내외 연구결과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에 힘입어 한국신약에서 1일1포로 간단하게 장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신제품 '면역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면역애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같은 소장에서 서식하는 균주와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등 대장에서 서식하는 균주, 엔트로로쿠스 페시움, 프락토올리고당, 상황버섯추출물 등 총 13종의 혼합 유산균이 한 포에 담겼다. 한 포의 보장 균수는 100억 마리에 달한다.

면역애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주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 유산균이다.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로 제조된 본 유산균은 안정성이 우수해 장기간의 보관에도 높은 생 균수가 유지된다. 소장과 대장에서 사멸해버리는 균이 아닌, 오래 잘 서식하는 균들만을 엄선해 제품 섭취로 불균형된 장내 세균총을 건강한 장내 세균총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국신약 관계자는 "금번 신제품은 감미료나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몸에 나쁜 성분은 다 빼고 남녀노소 하루 1포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에 들어있는 상황버섯추출물과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신약만의 특허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항암, 아토피, 면역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2.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