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NS 캡처) |
부산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오 원동에서는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번영로 원동IC 부근(서울방향) 싱크홀 발생, 교통통제 중이오니 우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 피해만 없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생기는거라 더 무서워", "요즘 어디든 무서워서 못돌아다니겠다", "폭염주의보도 나왔는데 이게 무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