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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아들 도현 군이 눈길을 끈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폭풍쇼핑을 하더니 매장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달랐던 어제의 패션피플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들 도현군이 귀여운 모자와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걸치고 있는 모습. 유독 귀여운 도현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예쁘고 잘생긴 유하나와 이용규의 판박이 미모를 뽐내기도.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17일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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