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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이영자가 '절친' 김원희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니 화분'을 만들며 재능 기부에 나선 이영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내가 연예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 으뜸이 바로 김원희"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김원희 앞에만 서면 부끄럽다. 오늘 돈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능 기부를 하는 것"이라며 "화분을 만들어 팔아 그 돈을 기부하려고 한다. 아이티의 심장병에 걸린 아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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