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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조현아와 마이네임 채진의 사진 해프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현아는 지난 5월 마이네임 채진과의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구라는 "(이를 접하고) 음악은 발라드인데 사는건 로큰롤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고 조현아는 "문란하게 게임하며 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바지가 아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집주인의 반바지였다"면서 "사진으로 인해 혹시라도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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