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
배우 김정현의 태도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현은 20일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 때 무표정으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현의 이런 모습에 기자간담회에서는 관련 질문이 이어졌고 그는 "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제 모든 삶은 천수호처럼 살려고 노력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정현은 “지금 현재에서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인물에 빠져서 연기를 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견제하고 고민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공식적인 자린데", "너무 역할에 몰입한거 아닌가요", "얼마나 몰입을 했길래 저럼", "연기 잘하는건 좋지만 굳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