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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현이 '하이킹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여름이 부른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수현은 1958년에 발표된 '하이킹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통통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 서수남, 윤수현, 조항조, 이진관, 류원정, 태진아, 방주연, 배일호, 권성희, 현상, 윙크, 위일청, 장은숙, 조승구, 박진선, 선우혜경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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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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