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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강인(17)이 스페인 발렌시아 구단 에서 1군 데뷔 무대를 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이강인의 SNS 사진 또한 화제다.
이강인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Me encanta la nueva chaqueta reversible #ZNE. Una cara para cada momento de mi día @adidas @adidas_es'라는 스페인어로 쓰여진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강인은 검정색 외투를 입고 빨갛게 볼이 상기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직한 카메라 구도와 정직한 포즈는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강인 선수, 어리지만 가능성이 많네요", "이강인 선수 1군 데뷔 축하합니다!", "이강인 선수는 실물 지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스위스 크리스트 르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로잔 스포르(스위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전반 23분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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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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