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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NIGHT OSAKA first concert tour has ended i still cant get over the pink lights and how you guys sang stay for us at the end, it was beautiful couldnt have been better i love you blinks (첫 번째 투어가 끝났다. 무대를 가득 채운 분홍빛을 잊을 수 없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남아준 팬분들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사랑해 블링크)"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티셔츠를 입고 하의실종룩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4일~2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죠 홀에서 첫 아레나 투어 'BLACKPINK ARENA TOUR 2018' 공연을 개최했다.
온라인이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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