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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
장구 치면 노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1300여명을 대상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장구의 신 박서진 SHOW'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동안 '전국노래자랑', '열린 음악회', '뮤직뱅크' 등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와 노래로 팬들을 사로잡은 박서진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다.
첫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티켓오픈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장구의 신 박서진 SHOW'는 오는 8월 18일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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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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