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
그룹 EXID 솔지가 직접 전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EXID 솔지는 네이버 V 라이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오직 제 목소리로만 전해 드리는 방송,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전하며 라디오 '솔지의 보이스 시즌 2'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솔지는 근황을 묻는 팬에게 "갑상선 항진증으로 쉬고 있었다. 지금은 항진증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연습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쉬는 동안 '덜덜덜' 안무를 배웠다"면서 "오랜만에 춤을 추는 거라 정말 재미있었다"며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