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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새집을 공개했다.
박나래의 새집은 거실 소파에서 한강이 보이는 각도로 누가 봐도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이날 공개된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뿐 아니라 홍콩식으로 꾸민 나래바, 영화 감상방에 게스트룸까지 있다.
박나래의 새집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집으로 나래바(BAR)역시 새단장했다.
특히 뉴 나래바는 화려한 컬러감의 샹들리제 유리로 만든 술병 등 고급스러운 소품들로 가득해 더욱 화룡점정을 찍었다. 무엇보다 레드컬러가 전체적인 배경을 차지 하고 있어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풍겼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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