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트레이 키즈의 완전체 티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0일 0시 JYP와 스트레이 키즈의 각종 SNS 채널에 미니 2집 앨범 '아이 엠 후(I am WHO)'와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 비주얼 콘셉트를 짐작할 수 있는 단체 티저 이미지 3장을 선보였다.
2장의 컬러 이미지 속 스트레이 키즈는 빈티지한 느낌의 건물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유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면 흑백 이미지 티저에서는 이와는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또 'CAUTION(경고)'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옐로 테이프에 결박당한 모습으로 다크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마이 페이스'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을 작사, 작곡한 팀의 멤버이자 프로듀싱팀 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인과의 비교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고 그 페이스 대로 가도 좋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컴백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 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