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성우 부인 모자이크 되어도 이쁜 모습이 느껴지네요' 라는 글과 함께 신성우가 최근 한 방송에 나온 장면이 캡쳐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우는 아름다운 여신미모 아내와 붕어빵 아들과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특히 모자이크로 가려짐에도 아름다운 여신미모의 아내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신성우는 올해 나이 51세로 16살 연하의 아내와 4년 열애 끝에 2016년 12월 결혼해 13개월 만에 득남했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