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와 김연지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상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글귀가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기 오니까 생각났다! 우리의 전생! 조선시대 때도 너와 함께였던 기억.. 바보같이. 결코 잊지 않고 꼭 먼저 알아봐주리라.. 약속해놓고... 30년이나 기다리게 만들다니... 미안해. 언년아~"라는 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연인 김연지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10월 28일 여의도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