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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제네스트' 자살로 생마감...누리꾼들 애도 "세상의 편견을 깬 이 시대의 별이 지네"

승인 2018-08-03 14:44

온라인이슈팀

세상의 편견을 깬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가 스스로 목숨을 거두었다고 해외 매체들은 보도했다.

릭 제네스트는 176개의 타투를 지녀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 등의 명언이 국내 외 팬들에게 더욱 알려진 바 있다.

온라인 상에서 릭 제네스트의 팬들은 "정말 큰 별이지네 너무 안타깝자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였는데", "진짜 편견없이 멋지게 사는 릭 제네스트 애도를 표합니다", "큰별이 지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등 수많은 애도의 글들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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