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좀비보이'라고 불린 캐나다 출신 모델 1985년생 릭 제네스트가 사망했다.
특히 릭 제네스트는 어린 시절 뇌종양을 기적적으로 극복한 뒤 자신의 타투를 시작했고, 생전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릭 제네스트를 알면 진짜 180도 생각이 바뀐다.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졌던 나도 릭 제네스트를 보고 그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바뀌었다", "정말 자신의 삶을 살았던 남의 편견은 생각하지않은 릭 제네스트가 너무 멋졌다. 그곳에서 행복하세요..너무 안타깝네요", "저알 멋진 크리에이터였더 릭 제네스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릭 제네스트의 명언들은 진짜 명언이다", "릭제네스트의 당당하고 멋진 삶 정말 멋졌습니다"등 슬픔을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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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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