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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새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윤은혜가 ‘설렘주의보’를 통해 한국 드라마로 돌아온 것은 환호를 받고 있으나 일부 네티즌들에게 과거 표절 논란은 잊혀지지 않았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디자인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당시 모 디자이너의 표절 의혹 제기에 침묵, 한국 팬들이 내놓은 증거에도 입을 열지 않은 채 중국 활동에만 박차를 가했다.
이후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은혜는 “돈을 벌고자 하지 않고, 중국에서 일을 잘 하고 싶다”며 중국을 향한 러브콜을 보냈다. 또 “중국 생활이 편하고 기대가 된다. 작품을 통해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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