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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에서 열연을 펼치면서 그의 수입 또한 주목받고 있다.
신혜선은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잠자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서는 “지금 많이 번다는 게 아니라 예전에 몸값이 너무 쌌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편 SBS ‘서른이지만’은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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