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을 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강한 레드립과 진한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채 초밀착 셀카를 뽐내고 있으며 잡티없는 완벽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