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 등, 대본리딩 현장 포착 '환상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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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 등, 대본리딩 현장 포착 '환상의 호흡

  • 승인 2018-08-16 14:46
  • 수정 2018-08-16 14:4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 대본리딩 현장공개_[사진제공=DK E&M]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선후배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으로 환상적 호흡을 예고했다.

지난 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하나뿐인 내편’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홍석구 PD와 김사경 작가를 필두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고나은, 정재순, 이두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 실제 촬영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열연을 펼쳤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집중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공식적인 첫 만남이었음에도 불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내공이 빚어낸 환상의 호흡은 앞으로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그중 최수종은 KBS1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6년 만에 공중파 브라운관에 컴백을 알렸으며 극중 하나뿐인 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강수일 캐릭터의 내면을 진중하면서도 심도 있게 그려내며 명불허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갑자기 찾아온 삶의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나가는 당찬 캐릭터 김도란 역을 맡은 유이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바탕으로 ‘초긍정 마인드’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이루며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해냈다.

이장우 역시 군 제대 후 2년만에 복귀작임에도 불구,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젠틀하고 사려 깊은 왕대륙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히 재현해 냈다. 특히 앞서 KBS2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춘 유이와의 러브라인 또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풋풋하고 가슴 설렌 로맨스를 그려낼 김미란 역의 나혜미와 장고래 역의 박성훈, 도란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장다야 역의 윤진이와 그런 그녀만을 바라보는 로맨티스트 장이륙 역의 정은우 또한 개성 넘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리얼한 커플 케미를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박상원과 차화연, 임예진, 진경, 정재순, 이두일 등 중견배우들이 펼쳐낸 묵직한 존재감은 스토리전개의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조율하며 작품의 무게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연출은 맡은 홍석구PD는 대본리딩 종료 후 “본래 첫 미팅을 겸한 대본리딩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번 ‘하나뿐인 내편’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작품에 임하는 배우 분들의 진정성과 스토리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울컥함을 느꼈다” 고 전하며 “많은 시청자분들께 사랑받는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제작진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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