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카운터스' 단독 개봉, 일본 혐한시위와 맞선 야쿠자 시민운동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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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카운터스' 단독 개봉, 일본 혐한시위와 맞선 야쿠자 시민운동 다뤘다

  • 승인 2018-08-16 18:37
  • 수정 2018-08-16 19: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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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지난 15일 일본 혐한시위에 맞서 싸운 야쿠자 시민운동을 그린 다큐멘터리 '카운터스'를 전국 38개관에서 개봉했다.

 

영화 '카운터스'2013년부터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극렬하게 일었던 혐한시위에 맞서 반혐오·반차별 시민운동을 펼친 카운터스의 전설적인 활약상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9DMZ국제다큐영화제 아름다운 기러기상’, 15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등을 받았으며, 다수 영화제에 초청돼 호평 받은 바 있다.

 

지난 개봉일 오후 730분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진행했다.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 전원에게 카운터스의 반혐한 시위의 구호가 담긴 뱃지, 와펜, 부채 등 영화 굿즈를 증정했다.

 

 

또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7층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카운터스' 특별 스틸 전시가 진행 중이다. 카메라를 들고 시위에 참여했던 여러 사진 작가가 당시의 격렬했던 재특회(혐오시위대) VS 카운터스상황을 생생히 담아낸 사진과 영화 속 인물들 소개 및 혐오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지금 주목해야 하는 핵심 개념들, ‘헤이트 스피치’, ‘혐오표현금지법등에 관한 설명도 담고 있어 관객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영화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ma.co.kr)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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