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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발랄 한마당은 재능기부자와 마을 주민이 함께 하는 마을축제로 마을 주민이자 이룸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순희)의 조합원인 학습매니저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작은 축제이다.
음성읍 포란재 아파트에서는 '사람이 행복한 마을'의 주제로 피자 만들기, 꽃액자 만들기, 리본공예, 캘리그라피, 전통놀이 등 마을의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되어 지난 달 29일 축제가 열렸다.
또 지난 달 8일에는 대소면 주공아파트 '이웃사촌이 더 좋아'라는 주제로 색소폰 연주, 다육화분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보물찾기 등의 행사가, 8월 30일에는 삼성면 대사리에서 '감동의 시화전'을 주제로 봉숭아물들이기, 전통체험 놀이, 성인문해 시화전시 등의 행사가 열렸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음성군 평생학습과에서는 2016년부터 농촌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 주도의 마을축제가 아닌 마을 주민 주도의 마을축제가 배움을 나누고자 하는 평생학습과 함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기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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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