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골목식당' 저격 논란에 언론 일침 "기자 소리 듣고싶으면 그 정도 일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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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골목식당' 저격 논란에 언론 일침 "기자 소리 듣고싶으면 그 정도 일은 해야한다"

  • 승인 2018-10-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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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저격해 논란이 잇따르자 언론 또한 저격했다.

3일 그의 SNS에는  "기자들이여, 백종원 막걸리 논란에 대해 기사를 쓰려면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 이 기사에 막걸리 전문가들이 여럿 나온다. 다 신뢰할 만한 분들이다. 이분들에게 10종의 막걸리를 주고 맛만 보고 그 브랜드를 맞힐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여쭈어보라. 나는 극히 낮다고 했다. 그런 일은 비상식적이라고도 했다. 이분들은 막걸리 전문가이면 높은 확률로 맞힐 수 있으며 상식적인 실험이라 말하는지 들어보라. 그리고 그 내용을 실명 기사로 쓰라. 기자 소리 듣고 싶으면 그 정도 일은 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의 제목은 백종원이 틀렸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기사 내용 또한 막걸리 전문가들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속 장면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교익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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