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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데이지 “오늘은 뤠드”…쇄골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 발산

승인 2018-10-04 08:33

온라인이슈 팀

걸그룹 모모랜드 데이지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지는 3일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뤠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지는 쇄골이 드러난 레드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이지는 물오른 미모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모랜드는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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