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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최근 경리단길에서 문가비와 모자커플 투샷 포착! '너무 섹시하지만 난 꿈쩍안한다ㅋㅋ'

승인 2018-10-04 21:50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석천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문가비 우리는 모자커플 너무 섹시하지만 내게는 그냥 여동생 난 꿈쩍안한다 ㅋㅋ #경리단 #마이스카이 #mysk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문가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가비의 섹시미 넘치는 화끈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예능, 요식업, 연기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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