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와 열애설' 벤, 최근 근황 사진 보니? 나이잊은 샤랄라한 바비인형 미모 뿜뿜...'사랑받아서?'

포티와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벤(나이 28)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벤은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상큼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만의 과즙미 팡팡 터지는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포티 벤 잘어울린당", "포티 벤 진짜 열애하나용?", "벤 진짜 귀요미", "포티 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벤은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해 매력있는 보이스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다.포티는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으로 데뷔했다.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