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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숨멎 명품 쇄골라인 뽐내는 아찔한 매력 포착! '키스를 부르는 앵두입술까지'

승인 2018-10-05 16:32

온라인이슈팀

가수 선미의 최근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Priority!"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아찔한 명품 쇄골라인을 뽐내는 오프숄더를 입고 섹시미를 자아낸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앵두입술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선미는 1992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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