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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아내 윤혜원, 여배우 뺨치는 여신미모에 나이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 '블링블링'

승인 2018-10-06 16:08
수정 2018-10-06 16:09

온라인이슈팀

류승수(나이 48)의 아내 윤혜원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승수 아내 윤혜원 완전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샤방샤방한 꽃미녀 비쥬얼에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승수 아내 직업은 플로리스트다. 과거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스토리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윤혜원의 과거 KBS2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이모라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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