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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박주미, 남편 이장원이 반한 모습? 나이 47세 믿을 수 없는 레전드 비쥬얼!

승인 2018-10-07 07:41

온라인이슈팀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나이 47)가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는 형님 박주미 남편이 반한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모찌피부의 동안 비쥬얼로 뱀파이어 미모를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미모 아름다운 여신포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는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의 키가 187cm라고 언급했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한국외대 경영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모 피혁회사 이장택 회장의 외아들이다. 두 사람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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