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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지난 18일과 19일 서천읍 사곡휴먼시아 중앙광장과 시초 면민의 집 일원에서 진행한 희망서천, 찾아가는 복지박람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고 복지에 대한 군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박래.김재현)가 주관한 이날 박람회는 모두 함께 해 좋은 희망서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80여개의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가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참가 기관들은 노인학대예방 홍보, 점자 손수건 체험 및 슐런 경기, 아동폭력예방 교육, 허브화분 꾸미기, 당뇨체크 및 혈압측정, 희망디딤돌사업 홍보, 누룽지 만들기, 행복낚시터 운영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과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또 어린이집 아동들의 귀여운 율동과 난타, 에어로빅 공연, 색소폰 연주, 1004봉사단 공연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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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