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주목하는 2D 모바일 게임 '초시공전기'

  • 스포츠
  • 게임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주목하는 2D 모바일 게임 '초시공전기'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화려한 애니메이션 스킬이 돋보이는 2D 액션 게임

  • 승인 2018-11-19 17:2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최근 게임시장은 ‘리얼리티’에 중점을 둔 3D 그래픽 기반의 게임을 다수 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감성을 기반으로 과거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2D 게임은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D 애니메이션의 기술력도 빠르게 성장하며 3D 게임과는 차별화된 입체감도 선보이며 게임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일본 애니메이션을 선호하는 유저를 타겟으로 2D 일러스트 요소를 극대화 한 모바일게임 ‘초시공전기’가 출시되며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화려한 애니메이션 스킬로 주목받는다.
JD

EGLS Ltd가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 ‘초시공전기’는 2D 게임의 강점과 함께 독자적인 세계관과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일명 ‘덕후게임’으로도 불리는 초시공전기는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사용해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층의 다양한 취향을 수용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타락의 힘을 봉인하려는 수호자들의 집단과 그 힘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용하려는 집단, 그 힘을 취하려는 집단을 ‘시공’으로 칭하여 시공간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강조한 스토리 컨셉이 게임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흥미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게임에는 총 50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며, 유저는 취향에 따라 3명의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유저가 스토리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선택한 3명의 영웅은 다양한 성장요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획했다.

또한 액션 애니메이션을 다채롭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스와이프 형태의 콤보 액션과 횡 스크롤 이동방식, 다양한 아이템과 개성 넘치는 스킬이펙트 등은 복잡한 3D게임과 달리 손쉽게 화려한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GLS Ltd 관계자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스킬과 높은 퀄리티의 영웅 캐릭터 일러스트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특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게 된 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초시공전기에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시공전기는 지난 9일 사전예약 시작 후 일주일만에 3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모집하며 하반기 모바일게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사설] 충남硏,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주목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