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 내 마음대로 연출 가능한 멀티백 ‘샤크백팩’ 출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르꼬끄 스포르티브, 내 마음대로 연출 가능한 멀티백 ‘샤크백팩’ 출시

신학기 준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가방

  • 승인 2018-12-04 18: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모델컷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2019년 신학기 맞이 내 마음대로 연출 가능한 ‘샤크백팩’을 출시했다.

 

 

샤크백팩은 스마트한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백팩과 함께 트렌드로 떠오르는 샤코슈, 활용도가 높은 크로스백을 하나로 결합한 레이어 형태의 제품으로 TPO 에 따라 개별 사용 또는 모듈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르꼬끄만의 차별화 디자인 제품이다. 

 

총 6가지 형태로 개인의 스타일과 스케줄에 따라 DIY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 등하교 착장 이외에 학원가방, 일상생활 보조가방 등의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언제든 내마음대로 변신가능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교복뿐만 아니라 일상복과도 다양하게 매치 가능한 샤크백팩은 5가지의 웨어러블한 컬러로 구성 되었다.

 

제품컷

 

샤코슈 (미니크로스백)는 휴대폰, 미니파우치 등 간단한 소지품을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스타일리쉬한 매치가 가능하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크로스백은 백팩과 분리하여 사용할 경우, 학원가방이나 보조가방으로 활용하여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등의 수납이 편리하며, 백팩의 경우 아코디언형 포켓으로 가방 내부를 구분해주어 파일이나 종이, 노트북 등의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신발 수납을 할수 있도록 신발포켓을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2 WAY 디자인과 넓은 수납공간으로 2018년 베스트 셀러 상품이었던 트윈백팩은 지난시즌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사양으로 출시되었으며 두 아이템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전국 매장과 온라인 이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대전 오류동 교통사고
  2. 조국혁신당 내홍 점입가경...세종시당, 지도부 전원 사퇴 요구
  3. [중도초대석]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모든 역량 쏟을 것"
  4. 대전 오류동 추돌사고 가해 차량 인도로 돌진… 2명 부상
  5. 독립유공자 현충원 묘역은 만장…해외 6인 유해 의사상자 부지에 '결례'
  1. 대구시, 대민·행정 서비스 165종 일시 중단
  2. [기고] 기초·기본교육에 충실한 교육부 혁신이 필요하다
  3. 대전교육청 2학기부터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시행… 직종교섭은 차일피일
  4.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5. 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 전통 붓글씨로 쓴 가훈과 덕담 선물 행사

헤드라인 뉴스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제동…대전시 "재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제동…대전시 "재추진"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 중인 500만평 산단조성의 핵심인 나노·반도체국가산업단지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한국개발연구원(KDI) 중간보고회에서 입주 수요 조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한 뒤 재신청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입주의향 기업 수와 면적 등을 기준으로 예타를 신청할 때의 산업단지 입주 수요는 300%였지만, KDI의 분석 결과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예타통과가 어렵게 됐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대전시는 KDI가 실시한 예..

대전 도마동 점포 화재 완진... 1명 화상·상가 5곳 불타 (종합)
대전 도마동 점포 화재 완진... 1명 화상·상가 5곳 불타 (종합)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오토바이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상가 5곳이 불에 탔다. 12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서구 도마동 오토바이 상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소방 인력 77명을 투입해 2시간 만인 오후 3시 2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화재로 오토바이 점포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외에 인명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토바이 매장에서 시작된 불씨는 인근의 편의점, 목공소, 미용실, 페인트 가게..

대전 0시 축제 안전부터 재미 두 마리 토끼
대전 0시 축제 안전부터 재미 두 마리 토끼

대전 0시 축제가 더 안전하고 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3無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에 더 강력한'3有([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한 축캉스(축제+바캉스)가 된 것이다. 지난 8일 개막한 0시 축제는 벌써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었다. 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나 공간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되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 증가에는 작년보다 개선된 체험·이벤트 부스 확장과 라면, 막걸리, 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광복절 앞두고 무궁화로 그려진 한반도 ‘눈길’…관리는 ‘아쉬움’ 광복절 앞두고 무궁화로 그려진 한반도 ‘눈길’…관리는 ‘아쉬움’

  • 근절되지 않고 있는 불법 광고물 부착 근절되지 않고 있는 불법 광고물 부착

  • `택배 쉬는 날` 앞두고 바쁜 기사 '택배 쉬는 날' 앞두고 바쁜 기사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