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기해년 대대로 큰 탈 없는 한 해… 경제·국방서 방심은 금물

  • 문화
  • 문화 일반

[신년 특집] 기해년 대대로 큰 탈 없는 한 해… 경제·국방서 방심은 금물

  • 승인 2019-01-02 08:21
  • 수정 2019-01-02 11:31
  • 신문게재 2019-01-02 9면
  • 한윤창 기자한윤창 기자
GettyImages-1068436358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떠올랐다. 기해년에서 해(亥)자는 돼지를 뜻하고 기(己)자가 토(土)에 해당해 황색이 되므로 황금돼지해라고 풀이할 수 있다. 기해년에 출생한 사람의 성품은 급하고 총명하며 어질고 의협심이 많아서 의리를 숭상하고 원망을 품지 않으며 자선심과 겸양지심이 많다. 반면 불순·불효하는 성품이 있고 질투를 하며 언쟁을 하여 타인의 시기를 취하는 폐가 있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기해년은 크게 나빴던 일이 없는 한 해였으므로 과히 근심하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수출 등의 무역 수지가 악화되고 대북관계에서도 중부전선에서 국지 도발이 예상돼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

▲쥐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민곤민궁격(民困民窮格)으로 3년간 깊은 한 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4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36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4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이루어질 것이라. 60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72년생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84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96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소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악덕업자격(惡德業者格)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5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면 이익이 되리라. 37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49년생 건강 주의, 무리는 금물이다. 61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73년생 내 잘못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리라. 85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97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호랑이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토진간담격(吐盡肝膽格)으로 사업상 자금이 달려 부실해지자 자금만 돌아오면 수출도 순조로이 될 것이기에 전주에게 숨김없이 사실대로 털어놓는 격이라. 타당성이 있는 이유라면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리니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26년생 손해가 있으리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38년생 자녀가 교제 중의 상대와 진로 결정될 것이라. 50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 보게 되리라. 62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74년생 연구 논문,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8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일단 실행해 보라. 98년생 나의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룰 수 있으리라.



▲토끼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사중구활격(死中求活格)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랐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27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39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51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 63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75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87년생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용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자급자족격(自給自足格)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8년생 편히 살려면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0년생 주색을 조심하지 않으면 반드시 낭패를 본다. 52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64년생 친구네 집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76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기리라. 88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될 것이라.

▲뱀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막막강궁격(莫莫强弓格)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 될 것이라. 29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붙여라. 41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53년생 마음먹은 대로 처리하라. 65년생 자녀가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7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89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말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거자물추격(去者勿追格)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친구에게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42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54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66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보라. 78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90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양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속성재배격(速成栽培格)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43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55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7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79년생 나의 속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91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원숭이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구한감우격(久旱甘雨格)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2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44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56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8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9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닭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자작자활격(自作自活格)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3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시작하라. 45년생 집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57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8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오라. 93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개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부요호식격(富裕好食格)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4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46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58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82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9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돼지띠(금전△ 매매△ 애정○ 직장×)=광인상면격(狂人相面格)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47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71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3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95년생 건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

구홍덕 박사

■춘강 구홍덕 박사 약력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학점은행제 대학 졸업자격 취득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사회복지학석사)

미국 캘리포니아센트럴대학교 명예 사회복지학박사

현, 구박사인생클리닉 원장

현,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현, 한국정통작명연구원 원장

현, 한국관혼상제연구원 원장

현, 한국정통명리학회 이사장

현,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 원장

현, 광주인력개발원 초빙교수

현, 농협대학교(여성대학/장수대학) 초빙교수

현, 광주교육대학교평생교육원 생활역학과정 교수

현, 대한민국명강사연합회 이사장

현, 한뿌리회(역사/윤리/도덕연구) 이사장

현,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감사/교수

현, 광주전남적십자혈액원봉사회 고문

현, 중부대학교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5기 회장

현, (사)한국강사협회 위촉 대한민국명강사 제73호

현, (사)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위촉 대한민국안전교육명강사 제9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