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데뷔곡 ‘Q&A'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

  • 핫클릭
  • 방송/연예

체리블렛, 데뷔곡 ‘Q&A'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

  • 승인 2019-02-03 08:07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cherrybullet_billboard02


신예 체리블렛이 데뷔 싱글로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하며 국내를 넘어선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체리블렛의 데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했으며, 빌보드는 ‘데뷔곡 'Q&A'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데뷔한 체리블렛(Cherry Bullet Make Debut on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With ‘Q&A’)’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체리블렛에 대해 “2019년 처음 차트에 데뷔한 체리블렛은 걸그룹 유닛을 제외하고 데뷔 싱글을 차트에 올린 여덟 번째 K팝 걸그룹”이라고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체리블렛이 데뷔 쇼케이스에서 꿈을 크게 꾸기 위해 빌보드 차트 진입을 목표로 삼은 것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데뷔 후 의심의 여지 없이 체리블렛은 큰 꿈을 꾸고 있지만, 동시에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체리블렛의 차트 진입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K팝의 높아진 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빌보드는 “2012년에서 2017년까지는 매년 한두 팀이 싱글을 차트에 올렸지만 2018년에는 5팀이 진입했다”고 전하며, “이것은 미국이 K팝 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K팝 걸그룹에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체리블렛의 데뷔곡 ‘Q&A’는 산뜻한 업비트 사운드의 밝고 에너제틱한 곡으로, 앞으로 어떤 질문을 받을 지 궁금해하는 체리블렛의 모습을 중독성 있게 풀어냈다.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에 힘있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1.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