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SOLO' MV 2억뷰 돌파…K팝 女 솔로 최초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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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SOLO' MV 2억뷰 돌파…K팝 女 솔로 최초 신기록

  • 승인 2019-02-11 06:55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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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SOLO' 뮤직비디오로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2억뷰의 주인공이 됐다.

 

제니의 첫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는 오늘(10일) 오후 6시 50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달성했다. 제니는 한국 여자 솔로가수로서 첫 2억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의 역사를 다시 썼다.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 제니는 지난해 11월 12일 'SOLO'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인 지난 12월 6일 1억뷰를 넘으며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기세를 이어 90일 만에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2억뷰를 돌파, 대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SOLO'를 통해 팝스타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를 제치고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6억뷰, '마지막처럼' 5억뷰, '붐바야' 4억뷰, '불장난', '휘파람' 3억뷰, 'STAY' 1억뷰를 돌파하며 데뷔 후 발표한 6개 뮤직비디오가 모두 억대뷰를 넘었다. 특히 5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2편을 보유해 K팝 그룹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붐바야'는 이례적으로 안무 영상까지 1억뷰를 달성해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제니 'SOLO' 뮤직비디오 2억뷰를 축하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날개를 단 제니는 차 위에 올라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간)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를 대표해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미국의 대표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열리는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릴 베이비(Lil Baby), 제이 발빈(J Balvin), 엘라 메이(Ella Mai), 그레타 반 플릿(Greta Van Fleet) 등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핑크의 이번 무대에 대해 AP통신, 뉴욕타임스, 빌보드 등 미국 유수의 매체들이 집중 조명하며 대대적으로 보도, 글로벌 무대에서 블랙핑크의 존재감이 제대로 입증됐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일 미국 ABC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이어 12일 미국 CBS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와 15일 'Strahan and Sara(GMA Day)'에 출연해 데뷔 처음 미국 방송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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