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최수종 과거 자신 아버지 죽인 살인범임 알게돼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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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최수종 과거 자신 아버지 죽인 살인범임 알게돼 '갈등 최고조'

  • 승인 2019-02-11 16:1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 하나뿐인 내편 캡처]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최수종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범임을 알고 극의 갈등을 또 다시 예고했다.

지난 9일(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83,84회에서 각각 32%, 36.9%(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로 출발한 ‘하나뿐인 내편’은 10일(일) 85,86회 방송에서 35.3%, 38.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다름 아닌 강수일(최수종 분)이었음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다야(윤진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정에 다다른 긴장감을 선사했다.

다야는 미스조(황효은 분)를 하대한 이유로 김도란(유이 분)과 마찰을 빚었고 이를 알게 된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으로부터 핀잔까지 듣게 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분을 삭이지 못한 채 곧장 친정집로 향한 다야는 이모 나홍주(진경 분)가 도란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에게 차였다는 소식까지 접하자 사사건건 자신과 엮이는 도란의 존재를 거듭 부정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다야는 도란에게 “이왕에 우리 이모랑 헤이지기로 했으면 다시는 질척거리지 말라고 형님 아빠한테 전해 달라. 다시 한 번 우리 이모 흔들고 아프게 하면 그땐 정말 가만있지 않겠다고 꼭 전해 달라” 고 엄포까지 놓았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감정을 외면할 수 없었던 수일과 홍주, 두 사람은 재회는 물론 결혼이야기까지 오가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를 바라보는 다야의 불만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그러던 찰나, 다야는 학회 일정 관계로 한국을 찾은 큰아버지 장대훈(김규철 분)으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접하고 아연실색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여전히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걸로 알고 있던 다야 아버지의 살인범을 목격했다는 것.

대훈은 우연히 도란-대륙, 홍주와 함께 레스토랑을 찾은 수일, 즉 김영훈의 얼굴을 알아봤고 곧장 한국을 떠나야하는 자신을 대신해 다야로 하여금 그의 행방을 알아볼 것을 부탁했다.

다야는 이내 전직 형사로 근무했다는 친구 시동생을 통해 김영훈의 존재를 수소문했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 다름 아닌 도란의 아버지 강수일이었다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사로잡혔다.

도란이 그토록 우려하던 아버지 수일의 과거가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피해자가 다야 아버지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것.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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