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천만관객 향해 정조준…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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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천만관객 향해 정조준…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 ‘성료’

  • 승인 2019-02-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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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가 지난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의 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에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이시언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 속에 불금을 더욱 뜨겁게 사로잡았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이날 쇼케이스에는 ‘자전차왕 엄복동’의 응원단이 되고픈 수많은 예비 관객들이 자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발산하며 2019년 2월 최고의 기대작을 향한 기대와 관심을 확실히 입증했다. OX 캐릭터 토크부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승리의 역사 토크 그리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응원단 입단 테스트까지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관객들과 끈끈한 소통을 이어갔다.

비하인드 토크를 통해 영화를 통해 엄복동을 알게 되었다고 밝힌 정지훈은 “자전차 하나로 전국의 자전차 대회에서 1등을 놓치지 않으셨던 분으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지켜주셨던 인물이다. 여러분도 영화를 보시면 자랑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답변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독립운동단체 애국단의 김형신 역을 맡아 영화 속 액션씬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소라는 “다칠 수도 있는 장면들이라 낙법 위주로 많이 배웠다”며 힘든 훈련을 고백해 극 중 선보일 걸크러쉬 매력과 화려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첫 영화 제작에 도전하기도 한 이범수는 “황재호라는 인물을 통해 일제강점기, 무력 투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3.1운동 100주년에 개봉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이 담은 의미를 전했다. 일미상회 소속 자전차 선수이자 엄복동의 절친 이홍대 역을 맡은 이시언은 “이 영화를 통해 정지훈 배우와 절친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해, 극 중에서 보여줄 두 배우의 절친 케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응원단 발대식이라는 컨셉에 맞게 네 배우들은 관객들이 직접 쓴 응원 멘트를 뽑아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영화 속에서 자전차 선수로 등장하는 정지훈과 이시언은 체력을 알아보는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엄복동의 스승과 독립군으로 등장하는 강소라와 이범수는 순발력을 알아볼 수 있는 흑기백기 게임을 통해 관객과 1:1 게임을 펼쳤다. 공정한 게임 결과와는 달리, 네 배우의 다정한 팬 서비스는 현장에 모인 응원단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렇듯 시종일관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는 ‘자전차왕 엄복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역시 2019년 최고 화제작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년 2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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