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격정 멜로 연기...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 핫클릭
  • 방송/연예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격정 멜로 연기...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 승인 2019-02-12 10:5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슬플 때 사랑한다_[사진제공=DK E&M]

 

배우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격정 멜로 연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유범상)’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다.

 

박한별이 맡은 윤마리는 미술가이자 재벌가 며느리다.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미술학도로 우연히 만난 재벌가 후계자 강인욱(류수영 분)의 끈질긴 구애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되어 행복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실상은 남편의 지독한 집착 속에 영혼조차 지쳐가는 인물로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변화를 심도 있게 그려나갈 전망이다. 특히 결혼과 득남 등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면모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격정 멜로를 표방하고 있는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와 드라마 ‘요조숙녀’로 데뷔한 박한별은 약 15년 동안 드라마 ‘환상의 커플’, ‘다함께 차차차’, ‘잘 키운 딸 하나’, ‘애인 있어요’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청순하고 새침한 역할부터 남장여자, 악녀 연기까지 박한별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연기에 깊이를 더해갔다.

 

특히 2017년 방영된 MBC ‘보그맘’에서는 로봇 ‘보그맘’ 역을 맡아 배우 박한별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기계의 차가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박한별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썼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내면을 극대회시키는 박한별의 연기력에 보면 볼수록 놀라고 있다” 고 전하며 “박한별의 새로운 인생캐릭터 탄생이 기대되는 ‘슬플 때 사랑한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