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북동’, ‘써니’ 3인방 모였다...강소라-박진주-민효린...‘기대만발’

  • 핫클릭
  • 방송/연예

‘자전차왕 엄북동’, ‘써니’ 3인방 모였다...강소라-박진주-민효린...‘기대만발’

  • 승인 2019-02-13 15:2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자전차왕 엄복동 1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영화 써니’ 3인방인 배우 강소라, 박진주, 민효린이 모여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1980년대를 배경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의 우정과 추억을 그려 2011년 복고 열풍을 일으킨 영화 '써니' 속 칠공주 써니의 멤버로 찰떡같은 연기 호흡을 펼친 강소라와 민효린, 박진주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뭉쳤다.

 

당시 대한민국을 뒤흔든 7080 복고 흥행 열풍의 주역이었던 써니 3인방이 이번에는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1910년대 일제강점기의 주역으로 거듭나며 시대를 초월한 흥행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강소라, 민효린, 박진주는 '써니'와는 180도 다른 반전 캐릭터를 맡아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먼저 '써니'의 터프한 리더였던 강소라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애국단 행동대원 김형신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와 진중한 면모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써니'의 도도한 얼음공주였던 민효린은 일미상회의 홍일점 매니저 경자역을 맡아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남심을 저격할 예정. 마지막으로 '써니'의 욕쟁이였던 박진주는 극 중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의 속 깊은 동생 봉선역을 맡아  

 

씬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뽐낸다. 이처럼 '써니'에 이어 '자전차왕 엄복동'까지 시대를 거슬러 스크린에서 특별한 재회를 앞둔 3인방의 끈끈한 우정 행보에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2019227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2.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3.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4.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5.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