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 중요한 3가지

  • 문화
  • 실전육아 톡톡톡

[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 중요한 3가지

늦둥이 엄마 기자가 들려주는 육아정보

  • 승인 2019-02-14 14:24
  • 수정 2019-02-14 14:2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01
02
03
04

가지고 놀던 장난감, 아이는 어디에 어떻게 정리하는 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정리습관은 실수와 퇴보, 성공이 반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훈육 중 가장 중요한, 정리정돈, 내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편집자주>

1. 엄마가 먼저 보여주세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 이라는 말도 있죠.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 물건들을 제자리에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떤 물건이든 제자리가 있다는 것을 뇌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님을 항상 모델링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특히 아이가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집중력 향상 뿐 아니라 자기주도성, 유능감, 독립심, 리더십도 키워져 책상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수납함을 준비하세요
아주 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있어야 할 일정한 장소를 정해둡니다. 그래야 아이 스스로 정리정돈을 할 수 있어요. 물건을 정리하고 장난감을 치우고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구체적으로 지정된 편리한 장소를 정해주세요. 물건을 제자리에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가 수납함에 장난감, 필기구, 게임, 카드와 같이 이름표를 붙이는 것입니다. 

 

3. 칭찬을 해주세요
정리정돈, 습관을 들이는 데 최고는 '칭찬'입니다. 주변을 정리정돈하거나 장난감을 잘 챙길 때마다 즉시 칭찬 해주세요. 보상으로 아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허용 해줘도 좋아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아이의 행동을 놓치지 않고 "치워 줘서 고마워", "요즘에는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잘하는 구나"라고 칭찬 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나는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4.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5.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1.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2.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3.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4.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헤드라인 뉴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예정일인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일 단지로 구성된..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멧돼지' 도심 한복판에 출몰… 몸살 앓는 세종시

15일 오전 8시 10분경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2마리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멧돼지 2마리는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마을 아파트와 소담동 다이소, 집현동 새나루마을 일대를 배회하고 있다. 문제는 보람동 호려울마을 4단지 건물과 반곡동 KDI 기숙사 유리창이 멧돼지의 충격으로 파손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데 있다. 멧돼지들은 원수산과 전월산을 넘어 반곡동과 소담동 괴화산 등으로 이동하며, 먹잇감을 찾아 도심 한복판까지 출..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을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