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가열, 이수순천로터리와 함께 캄보디아에 22번째 우물 완성

  • 핫클릭
  • 방송/연예

가수 추가열, 이수순천로터리와 함께 캄보디아에 22번째 우물 완성

  • 승인 2019-03-03 07:30
  • 수정 2019-03-03 11: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추가열 세번째 중도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고 희망을 안기는 가수 추가열이 동남아시아 캄보니아에서 '봉사한류'의 희망을 심고 있다.

바로 현지 130여명의 어린이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해 '캄보디아에 깨끗한 물위한 우물파기'행사에 참여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

2일 캄보디아 시엠립주 드러뺑 쁘라이마을 어귀 '쁘레아 빠앗 부언 타안 초등학교'에는 서울의 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현지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우물 완공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가수 이향수와 그가 소속된 순천이수로터리클럽회원들이 주도해 완공된 우물. 이번이 벌써 22번째우물.

추가열은 "그동안 가수 이향수씨와 순천이수로터리클럽회원들이 펼친 행사에 숫가락 하나 얹은 것"이라며 "그래도 너무나 기쁘고, 따뜻하다"고 감격해했다.

그래도 이번 22번째 우물파기 행사에는 추가열의 지원이 상당부분이었던 것으로 현지 참여자들은 전했다.

추가열은 "봉사는 언제든 펼치고 싶다"며 "오는 5월초에는 서울 영동고교 앞 미솔하우스라는 건물에서 펼쳐지는 한 무명 미술가의 의미있는 전시회를 지원, 불우이웃들을 위한 재원마련에 초석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3월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 찾아온 추가열의 의미있는 봉사가 한국 캄보디아 친선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