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지현우, 또 다른 위기에 봉착...‘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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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지현우, 또 다른 위기에 봉착...‘긴장감 UP’

  • 승인 2019-03-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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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111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박한별과 지현우가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5분 방송되는 슬플 때 사랑한다’ 21~24회 예고편에는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한 서정원(지현우 분)과 윤마리(박한별 분)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 듯한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고편은 무릎 꿇고 오열하고 있는 정원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정원은 마리의 얼굴을 보자마자 왜 그랬어, 하경아라고 말하고, 이를 바라보는 마리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마리는 정원의 동료인 하성호(고주원 분)를 만났고 하지만 전 그분이 아닌데요? 전 선생님 아내 분이 아닌데라고 말하며 슬픈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 밖에서 따로 만난 정원과 성호의 심상치 않은 모습 또한 이어졌다. 억울한 표정의 성호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는 정원의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둘도 없는 친구이자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동료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예고편 말미에는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정원과 비를 잔뜩 맞으며 슬픔에 가득 잠긴 마리를 정원이 감싸 안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마리가 정원에게 내 얼굴 다시 바꿔주세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1999년 일본 TBC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정식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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