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4DX로 즐기는 ‘인싸’ 히어로의 액션!...‘기대만발’

  • 핫클릭
  • 방송/연예

‘샤잠’, 4DX로 즐기는 ‘인싸’ 히어로의 액션!...‘기대만발’

  • 승인 2019-04-02 18:2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샤잠 1

 

영화 샤잠4DX로 즐기는 인싸히어로의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샤잠!'은 히어로들의 각종 능력이 한데 모인 슈퍼히어로의 이야기인만큼다채로운 4DX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샤잠의 특기인 초고속 비행과 전기 발사력은 4DX만의 특별한 모션 체어 효과를 통해 파워풀하게 구현될 예정으로 더욱 생생한 4DX관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4DX 공식 페이스북에는 '샤잠!'의 주역들인 제커리 리바이, 애셔 앤젤, 잭 딜런이 '샤잠!' 4DX만의 더욱 생생하고 파워풀한 관람을 예고한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먼저 아역 배우인 애셔 앤젤과 잭 딜런은 더 이상 어른들만 슈퍼히어로가 되는 것은 아니예요.”라고 말하며 슈퍼히어로 능력을 부여받고 아이에서 어른이 된 샤잠캐릭터의 독특한 설정을 기대 포인트로 꼽았다. 뒤이어 제커리 리바이는 샤잠슈퍼맨보다 강하고, 플래시보다 빠르고, 배트맨보다 목소리가 좋으며 아쿠아맨보다 섹시한 사상 최강의 히어로라고 묘사하며 각종 4DX 모션이 총동원될 것을 예고했다.

 

영화는 '라이트 아웃', ' 애나벨: 인형의 주인'으로 관객의 허를 찌르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5분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서프라이즈 4DX 모션의 릴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빽 투 더 퓨쳐', ' 고스트 버스터즈', ' 구니스', ''까지 추억의 인기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가 담긴 '샤잠!'은 전 세대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며 가족 단위의 관객들의 마음에 녹아들 예정이다.

 

특히 영화 '애나벨'시리즈의 공포 요소와 '아쿠아맨'의 수중 액션 요소가 잘 버무려져 있어 화려하고 실감 나는 4DX에 최적화된 장르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샤잠!' 4DX는 바로 내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1.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