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3월 31일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항타기의 부속물이 떨어져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등 올해 총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했다.
이번 감독은 ㈜대우건설 소속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하여 비슷하거나 같은 종류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경영체계를 근원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도급의 비주관사 현장, 공정이 미진한 현장 등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및 도급사업 시 원청의 의무 이행 여부 등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항고용노동지청은 포항 장성 침촌지구의 푸르지오 아파트 건설현장을 비롯해 관할구역내 4개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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