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선배’ 이순재, 후배도 인정한 체력...인식 심어준 계기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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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선배’ 이순재, 후배도 인정한 체력...인식 심어준 계기 있었나

  • 승인 2019-04-16 09:34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이순재 중도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배우 이순재는 동료 배우들도 인정하는 참배우’로 인식이 되어 있다. 

 

 

이순재는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8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하지 않는 배우로서의 삶을 언급했다. 

 

이순재의 성실함은 후배 배우들에게도 늘 감탄을 자아낼 정도였다. 그에게 존경심을 내비치는 후배들도 여럿 있다.

 

신구 역시 이순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 박선영은 너무 유명한 일화다. 이순재, 신구 선생님께서 어느 연기자분들보다 더 많이 기다려주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구는 놀랄 일 아니다. 우리 직업이고, 프로인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박선영이 신구선생님보다 연장자는 이순재 선배님 밖에 없으신 거냐. 이순재 선생님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신구는 많다. 그런데 나도 놀란 게 체력관리 월등하시고 기억력도 너무 좋으시다나는 술을 먹으니까 그 양반한텐 안 된다. 그래도 난 나 나름대로 걷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미라 기자 viewe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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